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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 죽음에게 물어보다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삶은 상실의 연속이다. 그러나 우리는 삶을 맞이하기보다는 부인한다.
그렇다고 상실이 없어지지는 않는다.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우리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 소중한 대상의 상실로 인한 슬픔을 충분히 애도하지 못하고 바쁜 일상으로 돌아가기 급급하다. 이즈음 우리는 다시 한번 무엇이 인간의 길, 사람다움의 모습인지 되물어야 한다.
강사
임병식 (철학, 의학박사, 죽음학임상수련감독)
강의내용
우리가 죽음과 함께 산다는 것은
차시 | 강의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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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시 | 우리가 죽음과 함께 산다는 것은 |